① 워드 문서라면 출판사 메일로 보내는 방법(wwkim000@naver.com)
② 사진 위주의 용량이 큰 문서라면 웹하드(문의 시 개별 안내)에 업로드 하는 방법.
일반 단행본은 대략 2~3주가 걸리며,
디자인 작업이 많이 필요한 서적은 그 전문성에 따라 작업시간의 차이가 있습니다.
어떤 형태로 원고가 오던 책을 만들기 위해서는 재편집과정을 거칩니다.
바로 인쇄가 가능할 정도로 완성이 된 원고(한글편집문서, 인쇄 가능한 pdf 파일)라면 인쇄출판으로 출판하여 출판비용을 줄일 수 있습니다.
원고의 끝맺음이 되어 있다면 분량은 크게 상관 없습니다.
원고의 내용에 따라 책 크기나 분량을 조절하여 출판 가능 합니다.
그러기에 두꺼운 책도 있고, 얇은 책도 있는 것이지요.
아무리 좋은 책이라도 그 존재를 알아야 책이 팔리게 됩니다.
출판사에서 기획출판을 했을 경우 책 인쇄비용보다 광고비용이 몇 배 더 들게 됩니다.
그러기에 원고 선택에 많은 세밀화를 거치게 되는 것입니다.
도서출판 향지북스는 저자께서 자비출판을 하더라도 민감한 사항의 책이 아니라면 비용없이 기본적으로 1회 신문기사를 제공하므로 차별화를 두고 있습니다.
인쇄, 제본에 드는 비용은 대체로 비슷합니다.
그러나 편집과 디자인의 퀄리티에 따라 비용 차이가 나는 것입니다.
가능합니다. 직접 오셔서 서로 상의하는 것이 최선책이지만,
사정 상 그렇지 못한 경우 온라인 상으로
모든 편집과정과 진행상황 및 유통과정을 메일로 확인하실 수가 있습니다.
전문가에게 맡긴다면 디자인 비용이 추가되며
그렇지 않은 경우는 일반 구조에 제목만 추가하여 만들어집니다.
향지에서는 전문 표지디자인 위주로 하고 있습니다.
저자께서 책을 흡족하게 완성하셨다고 생각하셔도,
후에 고치고 싶으신 부분들이 생깁니다.
그러기에 책의 성향에 따라 초판은 300부~1,000부를 권장하여 드립니다.
혼자 보기 위해 만드시는 책만 아닌 다음에야
배본은 당연합니다.
3,000부 이상 판매가 된 책은, 그 이후 인세를 높입니다.
보편적으로 한 달에 한번 유통업체에서 판매 상황을 보고해 옵니다.
출판사는 이 상황을 저자에게 바로 보내드립니다.
유통업체에서 100만 원 이상 수익금이 났을 때 판매금을 보내오고, 이 대금을 바로 저자에게 보냅니다.
100만 원 이하는 어음으로 보내오기에 판매금을 보내드리기 어려우며,
유통 계약해지를 한다면 모든 금액을 액수와 관계없이 받으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