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묻는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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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고>
1 - 원고는 어떻게 보내나요?

① 워드 문서라면 출판사 메일로 보내는 방법(wwkim000@naver.com)
② 사진 위주의 용량이 큰 문서라면 웹하드(문의 시 개별 안내)에 업로드 하는 방법. 

2 - 원고를 넘기고 언제 책이 나오나요?

일반 단행본은 대략 2~3주가 걸리며,
디자인 작업이 많이 필요한 서적은 그 전문성에 따라 작업시간의 차이가 있습니다.

3- 원고를 보낼 때 편집을 해야 하나요?

어떤 형태로 원고가 오던 책을 만들기 위해서는 재편집과정을 거칩니다. 
바로 인쇄가 가능할 정도로 완성이 된 원고(한글편집문서, 인쇄 가능한 pdf 파일)라면 인쇄출판으로 출판하여 출판비용을 줄일 수 있습니다.

4- 원고분량이 어느 정도여야 책이 되나요?

원고의 끝맺음이 되어 있다면 분량은 크게 상관 없습니다.
원고의 내용에 따라 책 크기나 분량을 조절하여 출판 가능 합니다.
그러기에 두꺼운 책도 있고, 얇은 책도 있는 것이지요.

5- 왜 좋은 원고가 있는데도 책을 내기가 어렵나요?

아무리 좋은 책이라도 그 존재를 알아야 책이 팔리게 됩니다.
출판사에서 기획출판을 했을 경우 책 인쇄비용보다 광고비용이 몇 배 더 들게 됩니다.
그러기에 원고 선택에 많은 세밀화를 거치게 되는 것입니다.
도서출판 향지북스는 저자께서 자비출판을 하더라도 민감한 사항의 책이 아니라면 비용없이 기본적으로 1회 신문기사를 제공하므로 차별화를 두고 있습니다.

<편집>
1 - 왜 출판사마다 비용이 다르죠?

인쇄, 제본에 드는 비용은 대체로 비슷합니다. 
그러나 편집과 디자인의 퀄리티에 따라 비용 차이가 나는 것입니다.

2- 출판사에 오지 않고도 모든 과정이 이루어질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직접 오셔서 서로 상의하는 것이 최선책이지만,
사정 상 그렇지 못한 경우 온라인 상으로
모든 편집과정과 진행상황 및 유통과정을 메일로 확인하실 수가 있습니다.

3- 표지 디자인에 대하여

전문가에게 맡긴다면 디자인 비용이 추가되며
그렇지 않은 경우는 일반 구조에 제목만 추가하여 만들어집니다.
향지에서는 전문 표지디자인 위주로 하고 있습니다.

4- 초판(처음 인쇄할 시)은 몇 부나 찍나요?

저자께서 책을 흡족하게 완성하셨다고 생각하셔도,
후에 고치고 싶으신 부분들이 생깁니다.
그러기에 책의 성향에 따라 초판은 300부~1,000부를 권장하여 드립니다.

<유통>
1- 자비 출판한 책도 서점에 배본합니까?

혼자 보기 위해 만드시는 책만 아닌 다음에야
배본은 당연합니다.

2- 책이 많이 나가면 인세율도 올라가나요?

3,000부 이상 판매가 된 책은, 그 이후 인세를 높입니다.

3- 판매량은 실시간으로 볼 수 있나요?

보편적으로 한 달에 한번 유통업체에서 판매 상황을 보고해 옵니다.
출판사는 이 상황을 저자에게 바로 보내드립니다.

4- 책 판매수익금은 언제 받나요?

유통업체에서 100만 원 이상 수익금이 났을 때 판매금을 보내오고, 이 대금을 바로 저자에게 보냅니다.
100만 원 이하는 어음으로 보내오기에 판매금을 보내드리기 어려우며,
유통 계약해지를 한다면 모든 금액을 액수와 관계없이 받으실 수 있습니다.